【인터뷰365 이미영】 티아라 멤버 큐리가 이른바 ‘외계인 셀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베네치아에서 먹물 스파게티 먹고 이렇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큐리는 먹물 스파게티를 먹은 후 치아에 먹물을 묻힌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마치 외계인을 연상케 했다.
큐리의 외계인 셀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외계인 같다.” “코에 점도 먹물 묻은 줄 알았네.” “저 먹물 스파게티 먹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큐리가 속한 그룹 티아라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화보와 뮤직비디오 촬영 올 로케이션 ‘10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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