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드라마 ‘빅’의 주연배우가 확정됐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시작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빅’은 공유와 이민정을 주축으로 한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18세 사춘기 소년의 영혼을 지닌 삼십대 전문의 서윤재 역에는 공유가, 하루아침에 약혼자가 소년으로 뒤바뀌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는 길다란 역에는 이민정이 캐스팅됐다.
그런가 하면 14일 미쓰에이 수지의 출연 확정으로 제작에 더욱 힘이 실렸다.
또한 빅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최강자 홍자매(홍미란, 홍정은)와 지병현 PD가 드라마 ‘쾌걸춘향’ 이후로 다시 만난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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