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그리고, 남겨진 것들’로 컴백 ‘공허함이 만들어낸 음악’
넬 ‘그리고, 남겨진 것들’로 컴백 ‘공허함이 만들어낸 음악’
  • 유주현
  • 승인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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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 감성 록밴드 넬이 4년만에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넬은 10일 정규 5집 앨범 ‘슬립 어웨이(SLIP AWAY)’를 발매하자마자 전 온라인 포털 사이트와 음원 차트 1위를 섭렵하며 모던록 밴드의 귀환을 알렸다.

컴백 전부터 다양한 콘셉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던 ‘슬립 어웨이’는 감성만으로 많은 감정을 이끌어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넬이 4년만에 ‘그리고, 남겨진 것들’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그리고, 남겨진 것들’은 인생의 아픈 감정과는 또 다른 슬픈 감정을 노래하고 있는 곡으로, 넬 특유의 시 구절 같은 노랫말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넬은 타이틀 곡에 대해 “괴로움을 느낄 때가 힘든 시기였다면 공허함이 들어설 때부터가 슬픈 시기였다”며 “그때의 느낌을 음악에 담은 곡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스트링, 플루겔혼, 오보에 같은 클래식한 악기들이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 중독, 슬픔, 따뜻함, 그리움의 감정을 넬만의 언어로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가수들이 작업을 한 곳으로 알려진 뉴욕의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녹음했으며, 마스터링은 스노우 패트롤, 레드 제플린, 뉴오더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존 데이비스와 함께 런던 ‘메트로 폴리스’ 스튜디오에서 작업해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넬은 이번 정규 5집에 대해 “머릿속 생각과 마음속의 감정을 온전히 풀어내는 것은 넬의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방법론적인 모든 것은 내면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 장르라는 틀 안에 갇히지 않겠다고 되뇌며 작업했다”며 음악적 요소보다 감정에 충실한 5집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넬은 오는 14, 1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컴백 콘서트 ‘NELL Comeback Concert “The Lines”(넬 컴백 콘서트 더 라인즈)’에서 신곡 ‘그리고, 남겨진 것들’을 공개한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jhyoo@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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