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 이장호
천재란,
‘애쓰는 사람의 다른 이름’이고
‘오래 참은 사람’이라면서---
건배 축배를 하고 있다.
2008.11.27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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