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배우 정유미의 배려다리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세나 역으로 열연 중인 정유미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유미는 촬영현장에서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모습으로 자신보다 키가 작은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벌려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특히 정유미는 슬리퍼만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런 게 바로 배려다리인가요?” “극 중 홍세나는 밉지만 정유미는 착한 거 같아.” “힐을 신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이렇게 이쁠 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사랑하는 세자빈 세나(정유미 분)를 잃고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한 여인과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jhyoo@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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