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한아】 걸그룹 티아라가 100억 보험을 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티아라 소속사는 “멤버들은 8박 9일간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베네치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그리고 다시 밀라노로 이동하며 무전여행을 떠난다.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미연에 보호하는 차원으로 100억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걸그룹 최초로 해외 무전여행을 떠날 뿐만 아니라, 100억대의 보험까지 가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유럽행 비행기에는 티아라와 같은 소속사의 신인 7인조 걸그룹도 함께 오른다.
앞서 신인 7인조 걸그룹은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차은택 감독, 트렌디한 패션 사진작가 조세현, 티아라 전 멤버들, 그리고 20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해외 올로케인 10억 프로젝트 촬영에 참여를 한다고 전해진 바 있어, 데뷔 전부터 음반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티아라 멤버들은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사진작가의 어시스트로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사진들을 찍을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조한아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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