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한아】 남편과 ‘말보다는 마음이 통한다’는 세 여자가 통통 튀는 입담을 과시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80년대 원조 섹시스타 김진아와 아나운서에서 여배우로 거듭난 임성민, 파워풀한 가창력의 BMK가 출연해 글로벌 결혼 생활기를 공개한다.
국제결혼 12년차 김진아는 유난스런 식성으로 미국 사람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성민은 미국 재벌가의 며느리임을 밝혀 MC들의 눈을 번쩍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곧 재벌가 며느리 타이틀도 막을 수 없는 주체 못할 끼를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또한 ‘소울 국모’라 불리는 BMK는 쩌렁쩌렁한 가창력 속에 숨겨둔 귀여운 애교를 선보인다. 더불어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그녀의 명곡 라이브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인터넷뉴스팀 조한아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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