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반지하 숙소시절 순수한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2009년 방영됐던 KBS2 ‘청춘불패 시즌1’ 당시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당시 방송에서는 시크릿의 반지하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카메라의 급습에 잠에서 깬 전효성은 민낯의 부스스한 머리로 ‘자연인 전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잠이 가시지 않아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는 전효성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귀엽다’라는 말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전효성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진짜 귀엽다.” “순수해 보인다.” “동생 같아서 정말 사랑스럽다.” “과거엔 완전 아기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이 사진 외에도 최근 우월한 과거 졸업사진이 또한 게시판에 올라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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