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톱스타 장동건(40)이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TV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동건의 드라마 출연은 2000년 MBC TV '이브의 모든 것' 이후 12년 만이다.
'신사의 품격'은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등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신우철 PD 콤비의 작품으로 총 20부작. 미국 인기 시트콤 '섹스 앤 더 시티'의 한국 40대 남성 버전이다.
김민종과 김수로가 이미 캐스팅됐고 현재 여주인공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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