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방송인 에이미의 새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주거 트렌드를 분석하며 서울 한남동에 새 주거지를 마련한 에이미의 집이 공개됐다.
입구부터 신분증을 제시해야 출입이 가능한 에이미의 집은 엘리베이터 역시 사생활 보호를 위해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돼 있다.
또한 집안 내부도 넓은 거실과 자동문까지 장착돼 있는 등 말 그대로 럭셔리한 모습이다.
이 빌라에는 에이미 뿐 아니라 이영애 탑 등 스타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스타들이 이 집을 선택한 이유는 외국인이 많이 사는 한남동의 지역 특성상 이국적인 건축 양식이 많아 스타일리시한 스타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됐다고.
이어 한남동 이외도 평창동과 성북동 등지에도 배용준, 서태지, 윤종신 등 스타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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