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 영화감독의 길로 간다
영화배우 박중훈 영화감독의 길로 간다
  • 김두호
  • 승인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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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두호】영화계의 주역 연기자로 활동해온 중견배우 박중훈이 지금 영화 연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시나리오 작업에 몰입해 있다. 그의 영화감독 데뷔 작품은 자신의 체험에서 착안된 신인배우의 재미있고 특별한 삶을 투영한 작품으로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는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를 쓴 최석환 작가로 알려졌다.

1986년 이황림 감독의 영화 <깜보>를 통해 김혜수와 함께 천부적인 재능의 연기력과 개성이 독창적인 배우로 등장한 박중훈은 지난 25년간 멜로, 코믹, 사극, 액션물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수많은 작품을 통해 명연기자로 인기를 누려왔다. 안성기와 함께 <투캅스>시리즈로 흥행스타의 정점을 찍기도 했던 박중훈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감독활동을 앞두고 고민하는 내면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 어제 영화 한 편을 보고는 그런 생각이 또다시 들었다. 영화감독은 확신과 불안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절묘한 균형을 잡아야한다는 것!!! / 무수한 영화감독을 직,간접으로 지켜본 바...성공한 감독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자신의 불안한 판단이 주로 성공했기 때문에 어느 순간 자신감이 지나쳐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정권자는 불안해야 한다. 불안할 때는 귀를 여니까...>

박중훈의 ‘레디 고’소리를 곧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그의 모든 것을 가장 잘 알고 있고 박중훈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배우 안성기도 박중훈의 감독 준비 작업을 알고 있다면서 “재능이 뛰어난 박중훈은 아마도 흥행영화의 새로운 좌표가 될 카드를 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견했다.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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