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지금도 그렇다.
장마가 씻겨 내려가고,
새하얀 새털구름 위로 태양이 눈부시며,
지금도 여전히
음악과 미술, 연극과 문학 등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008.6.30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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