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내가 <투모로우> <딥 임팩트>같은 영화를 만든다면
거대한 재해 장면은 잠깐 보여주고
나머지 시간은 전부
사람들의 표정에 할애할 지도 모른다.
2006.6.27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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