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제작자, 딸이 받은 장학금 또다른 학생에게…릴레이 장학금 기탁
‘도가니’ 제작자, 딸이 받은 장학금 또다른 학생에게…릴레이 장학금 기탁
  • 유이청
  • 승인 2011.11.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유이청】<도가니>의 제작자 삼거리픽쳐스 대표 엄용훈 씨가 영화 꿈나무를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 기탁했다.


엄 대표는 지난 10월 13일 이 재단이 선정한 ‘영화인 자녀 장학생’ 엄소희(17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1학년) 양의 아버지다. 엄 대표는 자신의 딸이 영화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받은 혜택을 다른 학생들에게도 나누어주고자 이번에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다.


영화 ‘도가니’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우리 사회의 장애청소년들에 대해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한 영화. 그 영화를 만든 제작자가 장학금 릴레이 기부에 나선 것은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엄 대표는 LJ필름에서 제작관리 업무로 영화 일을 시작, <여행>(배창호 감독), <서울>(윤태용 감독), <그녀에게>(김성호 감독), <도가니>(황동혁 감독) 등을 제작한 영화인이다.


한편 원로배우 신영균씨의 기부재산으로 출범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이미 2회에 걸쳐 ‘영화인 자녀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화 꿈나무 양성 사업 ‘꿈나무 필름아트 캠프’, 영화분야 지망생 창작지원 사업 ‘필름게이트’ 등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유이청 기자 u2blue@interview365.com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