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쇼생크 탈출 ‘ 등으로 유명한 흑인배우 모건 프리먼이 내년 초 열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올해 74세인 프리먼은 오스카상 후보에 다섯 번이나 올랐으며, 2004년에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골든글로브에서는 1989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앞서 로버트 드니로, 스티븐 스필버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잭 니콜슨,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이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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