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아들 바보 등극? 친구처럼 애인처럼 “의지 많이 해”
김성경 아들 바보 등극? 친구처럼 애인처럼 “의지 많이 해”
  • 김지나
  • 승인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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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지나】 방송인 김성경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김성령의 자매 여행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령의 동생이자 방송인 김성경은 싱가포르 유학 중인 아들에 대해 “항상 챙겨주지 못하는 점이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경 아들 바보 등극? ⓒ ‘좋은아침’ 방송 캡처

이에 김성경의 언니들은 “친구 같이 애인 같이 다정하게 통화 하더라”며 김성경 모자간의 애틋한 관계에 대해 증언했다.

김성경은 “아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며 “싱가포르에 있으니까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다고 해서, 엄마와 자식 간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편으로 떨어져 있는 게 좋은 점이, 의젓한 아들을 옆에 두면 내가 한도 끝도 없이 의지할 것 같다”면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끝으로 김성경은 아들에게 “엄마는 우리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상황에서든 우리 아들은 잘 할 수 있을거란 믿음을 항상 갖고 있어. 힘이 되주는 엄마,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어. 사랑한다”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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