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축복하는 종족번식의 본능 / 김우성
[인터뷰365 김우성]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렸다. 비에 젖은 구기자의 푸른 잎사귀 위에서 검은 점무늬의 예쁜 무당벌레가 빗물도 아랑곳없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종족보존을 위한 본능이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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