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개선으로 꿩 먹고 알 먹고 / 김우성
[인터뷰365 김우성] 그동안 도시 미관을 헤치는 요소로 지적되던 노점들이 새롭게 변모했다. 지난 1일, 서울 성북구청의 지원으로 거듭난 노점들이 우중충했던 종전과 달리 이국적 분위기마저 물씬 풍기며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성대입구역 인근에서 만난 노점상인은 “노점에 대한 선입견을 일순에 쇄신하며 매출 증대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김우성 기자 ddoring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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