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동 중인 트롯 영스타 정동원이 경제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올해 16살로 중학생인 정동원은 31일 첫 방송될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 생애 첫 주식 투자에 도전한다. 방송에서 정동원은 작은 등락에도 일희일비하는 등 귀여운 '초보 개미' 모습을 보여줄 예정.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배우려는 정동원의 모습에 ‘경제 삐약이’라는 애칭까지 생겼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정동원은 귀여운 중2병 면모로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자본주의학교’는 훗날 경제 주체가 될 10대는 물론 10대 아이를 둔 부모, 예비 부모,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재테크 초보들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제 관찰 예능이다.
한편, 정동원은 예능프로그램 '개나리학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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