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벤티프레소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연구 끝에 호두과자와 앙버터 호두과자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호두과자는 전 국민이 선호하는 대표 간식 중 하나다.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 어른들부터 MZ세대, 달달한 간식을 찾는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다.
 
벤티프레소 호두과자는 쌀반죽과 고소한 호두, 부드럽고 달콤한 팥 앙금 그리고 부드럽고 담백한 버터가 가득 차 있어 앙금의 달달함과 버터의 깊은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기존의 호두과자 모양뿐 아니라 벤티프레소의 마스코트인 ‘베리’ 모양의 호두과자 두 종류로 출시돼 간식용, 선물용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앙버터 호두과자’는 쌀반죽과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여 남녀노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벤티프레소만의 앙버터 호두과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벤트프레소 호두과자는 일부매장에서만 판매 중에 있어 방문하기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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