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K-팝 평가, “샤이니 야심만만”
뉴욕타임스 K-팝 평가, “샤이니 야심만만”
  • 유이청
  • 승인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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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이청】뉴욕타임스(NYT)가 K-팝(한국가요)이 미국 10대 팝의 전성기보다 더 생산적이라고 평가했다.

NYT는 25일(현지시간) 예술(The Arts)면에 지난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SM타운 월드투어 공연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NYT는 K-팝이 참여자나 스타일 면에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고 비교적 오래된 아이돌 그룹들도 젊은 음악을 만들고 있다면서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 여러 아이돌 스타들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소개했다.

NYT는 한국의 아이돌 가수 돌풍에는 대형 기획사들의 역할이 컸다고 분석했다. 미국에서는 저스틴 비버와 아이돌 스타를 만들기 위해 작곡, 관리, 가창력 훈련, 안무 등 많은 분야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한국에서는 대형 기획사들이 이런 역할을 함께 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공연에 참가한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샤이니에 대해서는 "가장 야심만만해 보였다"면서 "밝은 색의 가죽 재킷과 머리를 고정한 헤어 무스가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무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면서 "강렬한 댄스-팝 곡인 `보나마마'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개했다. 신곡 '더 보이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소녀시대에 대해서는 "K-POP의 순진하면서도 빛나는 가치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K-팝이 미국 시장에 발을 들여 놓기 시작했다면서 지난 8월 빌보드가 한국 가요만으로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매기는 K-POP 핫 100차트를 개설한 사실도 소개했다.

유이청 기자 u2blu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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