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다니고가 자동충전 에어 ‘차박매트’ 8T 신제품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다니고 에어 차박매트는 원터치 밸브를 열어 자동으로 공기를 충전시켜주는 자충매트로 외부의 공기를 빨아들여 두툼하게 공기가 채워지는 원리이다.
특히 기존의 자충매트에서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공기 흡입구의 면적을 넓혀 공기 완충 속도가 더욱 빨라졌으며 돌출형 밸브와 달리 밸브가 차박매트 바닥면에 위치해 파손 및 부상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니고 차박매트는 8T두께의 에어매트로 지지력과 푹신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생활 방수 기능, 냉기 습기에 강한 PVC코팅이 적용되었다. 아울러 복원력이 특징인 고탄성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강한 충격을 흡수할 수 있으며 적당한 탄성과 에그형 커팅으로 허리 부분이 처지지 않도록 받쳐줄 수 있다.
이외에도 차박매트 양쪽에 있는 클립 단추를 서로 연결하여 공간 크기에 맞춰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확장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다니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업그레이드형 차박매트는 주로 차 안이나 텐트, 야전침대에 사용하기 편하며 너무 폭신하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을 보유하고 있다”며 “1인용과 2인용 2가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자충 에어매트는 네이버에 ‘다니고’ 검색 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시 론칭 기념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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