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따(WATA)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 가트너 리포트에 ‘한국 최초 3D Indoor Mapping 벤더’로 등재
(주)와따(WATA)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 가트너 리포트에 ‘한국 최초 3D Indoor Mapping 벤더’로 등재
  • 임성규
  • 승인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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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주)와따(WATA)는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이 가트너 사의 대표 리서치인 ‘Competitive Landscape’에 국내 기업 최초로 ‘3D Indoor Mapping 벤더’로 등재되었다고 1일 밝혔다.
 
관계자는 “가트너가 업계 내 공신력이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여 벤더 브리핑 선정 및 리포트 등재가 어렵다. 이번 3D Indoor Mapping 벤더 등재는 당사가 3D 실내 매핑 분야의 강자임을 알릴 수 있는 대외적 호재가 될 수 있다”며 가트너 리서치 재등재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유의미함을 강조했다.
 
미국의 시장 조사 및 컨설팅 회사인 가트너(Gartner) 사는 IT분야의 연구 및 자문을 담당하며 다국적 IT 기업 및 각국의 정부기관 등을 주 고객으로 두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큰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와따는 고도화된 3D LiDAR/SLAM 기술, 통합 공간데이터 솔루션인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벤더 브리핑이 성사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와따가 보유한 3D LIDAR/SLAM 기술은 3D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와 위치정보를 실시간 결합하여 지도를 생성하고 공간정보를 업데이트한다. 그로 인해 제조, 물류 등 스마트폰 사용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별도의 위치 인프라 설치 없이 라이다(LIDAR)만으로도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와따는 최근 고도화된 3D 라이다 객체 인식 및 시멘틱 세그멘테이션(Semantic Segmatation) 기술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람, 카트, 자전거, 자동차 등의 3차원 객체에 각각의 ID를 부여하여 식별하고 도로, 가로등, 보행자와 같은 지형과 객체를 정확히 분류함으로써 객체의 위치를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다.
 
와따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한 기대와 우려로 최근 실내 위치정보 및 실내 측위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이다. 와따는 검증된 정확도와 서비스의 확장성, 시간과 비용의 효율성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벤더 브리핑에서 논의된 자문과 자사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따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인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은 기존 위치정보 서비스 구축 과정을 원스톱 프로세스로 제공 가능한 통합 공간데이터 솔루션이다. 하이브리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복합 측위 기술과 노이즈 데이터를 제거하고 보정하는 AI 알고리즘으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플랫폼에서는 수집된 위치정보를 활용한 ▼관제 모니터링 ▼자산관리 ▼보안 및 안전관리 ▼초근접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비롯해 데이터 분석, 시각화 대시보드를 통해 기업 및 기관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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