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치킨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이 12월 1일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송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의 이번 광고는 브랜드 모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인 차은우와 함께 ‘촉촉칸 치빵파티’ 메뉴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특히 라임을 살린 ‘맛있는 건 다 몰빵했다, 치빵에 몰빵’이라는 재미있는 카피와 함께 ‘파티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치킨’의 콘셉트로 메뉴 특유의 풍성함, 눈이 즐거워지는 비주얼 등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는 것이 관계자 측 설명이다.
 
‘촉촉칸 치빵파티’는 치킨, 빵, 샐러드, 감자튀김, 소스 등 여러 구성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다양함과 풍성함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치빵파티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모임 또는 가족 단위의 모임, 홈파티 등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 메뉴다.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가족과 지인,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며, 치빵파티의 매력이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고객 분들께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지난 4월 송출된 브랜드 첫 TV 광고로 지난 10월, 한국광고학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의 ‘촉촉칸 치빵파티’ 광고는 12월 1일부터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12월 한 달 동안 모바일 교환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치빵파티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구나홀딱반한닭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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