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신선한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앤프라이즈가 광고모델 유진이 등장한 첫 TV CF를 공개했다.
15초 영상인 이번 TV 광고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로 활약한 유진이 등장하며, 이미 유튜브에서 선공개한 티저영상은 26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격이 다른 수제버거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모델 유진씨가 갖고 있는 고급스러움이 버거앤프라이즈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전국 120개 매장을 운영중인 버거앤프라이즈는 이후 공개될 영상들을 통해 버거앤프라이즈가 전하고자 하는 ‘집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진짜 수제버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버거앤프라이즈 광고는 TV 광고 및 버거앤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120개 버거앤프라이즈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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