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두드림 ‘리피어라’가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오랜만에 만난 아들 봉준오(양병열)에게 리피어라를 건네받은 장미숙(임예진)은 “안 그래도 요즘 여기저기가 쑤시고 열도 오르고 밤에 잠도 잘못 자. 역시 아들밖에 없네~”라고 말하며 선물 받은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예진이 섭취한 리피어라는 칼로커트, 아이클타임의 본사 두드림의 대표갱년기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리피어라 관계자는 “마치 갱년기 여성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한 등장인물을 보고,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많은 사람들이 리피어라를 통해 여성 갱년기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리피어라는 선착순 500명 특별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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