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요한 그는 누구? 한국형 구급차를 만든 인물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인요한 교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인요한은 1959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장 겸 연세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이다.그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 출신이다. 지난 2005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 제 4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새누리당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부원장을 지낸 바 있다.그의 아버지는 인휴, 형은 인세반이다. 특히 인요한은 한국형 구급차를 만든 최초의 인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한편 인요한은 7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과거 어린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를 찾았다. 투데이포커스 | 박규리 기자 | 2019-06-07 20:34 인터뷰365 선정 '2018년을 따뜻하게 한 굿피플 베스트 10' [인터뷰365 취재팀] 차갑지만 맑고 깨끗한 마지막 계절 겨울에 해가 바뀌고 연도가 달라집니다. 문화 예술인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보람 있고 뜻있게 활동하는 인물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는 매년 연말시즌에 지난 한 해를 따뜻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안겨준 인물 10인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2019년 소망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 선정한 '2018년을 따뜻하게 한 굿피플 베스트10'을 무순(無順)으로 소개합니다. '굿피플 베스트 10'에는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의미있는 영화 두 편도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 20년간 북한 결핵 퇴치 활동 펼치며 평화의 씨앗 뿌려온 파란눈의 천사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메리놀 외방선교회 함제도 신부'남북 화해무드의 훈풍이 불었던 2018년, 20여년간 북녁 땅에서 묵묵히 결핵환자 치료에 전념해온 인세반(미국명 스티븐 린튼) 인터뷰365 선정 올해의 인물 | 인터뷰365 취재팀 | 2018-12-31 13:26 [인터뷰]남북 분단의 벽이 없는 '평화의 사도' 함제도 신부 【인터뷰365/김두호 인터뷰어】메리놀 외방선교회 한국지부장인 함제도 신부(1933∼ 미국명 Gerard E. Hammond)는 25살 때 한국 땅에 건너와 한평생 한국 사람을 돕고 기도하며 살아온 성직자다.내년이면 만 60년, 한국 사람으로 살아온 지 곧 회갑년을 맞이하는 84세 은발의 노안에 피어나는 맑고 평화로운 미소는 아기천사처럼 순수하고 곱게 느껴진다.함제도 신부의 머릿속에는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남북한의 대치상황이나 군사 분계선이란 게 없다. 지난 5월로 결핵환자를 돕기 위해 북한을 쉰 두 번째 꿈을 주는 사람들 | 김두호 | 2017-08-25 05: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