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엉터리해장국, 역삼점 오픈

2021-11-11     임성규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주)엉터리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엉터리해장국' 역삼점이 오픈했다.
 
엉터리해장국 역삼점은 오피스 건물과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는 복합지역으로 지역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와 저녁 회식 메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엉터리 해장국은 점심과 저녁 모두 고객을 사로잡기 위하여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한 신메뉴를 출시 중에 있으며, 역삼점에서 선보이는 점심식사 메뉴는 엉터리해장국의 대표메뉴인 얼큰한 국물 맛의 양평해장국과 뼈해장국이다. 저녁과 회식 메뉴로 어울리는 푸짐하고 얼큰한 감자탕도 제공한다.

또한 엉터리 해장국 역삼점은 주차 공간까지 준비되어 있어 퇴근 후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아울러 소형 평수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평수에 맞는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빠르게 점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주식회사 엉터리는 30여 년 차 장수 브랜드로 엉터리 생고기, 엉터리 생고기 두 번째 이야기, 민소 한우, 국가 대패 등 전국 300여 개에 달하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변하지 않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축산 영마루축산과 육가공 공장인 에프앤에이치를 운영 중에 있다.
 
업체 관계자는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변치 않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라며 “엉터리 해장국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성공의 길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