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쌀피자, 브랜드 아이덴티티 담긴 환경 개선사업 지원 나서

2021-09-17     임성규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시그니처 반미터피자로 주목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점 ‘오구쌀피자(59쌀피자)'가 가맹점의 매장 환경을 개선해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구쌀피자는 브랜드 슬로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본사’을 기반으로 핵심 가치와 비전을 담아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구쌀피자는 2018년도부터 200여 가맹점을 선정하여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매장 환경 개선은 내외부의 ▲메인간판 ▲돌출간판 ▲사인물 ▲인테리어 등을 중점으로 개선작업이 이루어진다.

오구쌀피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피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사업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