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엘라스틴’, ‘연어 DNA’ 더한 신제품 출시

2021-08-31     임성규
‘여에스더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가 작년에 출시한 엘라스틴 단독제품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에 ‘연어 DNA’를 더한 신제품 ‘여에스더 엘라스틴 디엔에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은 콜라겐 중심의 피부 탄력 이너뷰티 시장에 ‘엘라스틴’이라는 신소재를 소개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7번의 매진을 기록했으며, 피부 탄력과 미백·모발·관절, 피부재생 기능성을 담아 올해 4종의 라인업 제품을 출시했다.

‘여에스더 엘라스틴 디엔에이’는 ‘연어 DNA’를 엘라스틴에 더한 제품이다. 연어 DNA는 피부재생 시술 ‘리쥬란 힐러’의 주요 성분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능성 식품소재로 사용됐다.

해당 제품은 연어 DNA를 87% 함유한 고순도 연어이리추출물과 진피의 3대 구성요소를 여에스더가 배합, 완성한 독자배합원료를 담아 ‘연어 DNA’를 이너뷰티에 적용, 데일리 셀프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기존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 제품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피부 고민에 대해 전에 없던 솔루션을 제시했기 때문”이라며 “인체적용시험 등 연구를 토대로 신규 원료들을 검토하여 금번 제품 개발을 수행했으며 추후에도 엘라스틴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