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찔레꽃

2021-06-03     한종인

찔레꽃

평생 화려함 모르고 산 

어머니 같은 소박한 꽃
한 때는 꽃이고 여인이었는데
사랑과 한恨이 가시로 남았다
하얀 꽃 슬픈 향기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