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지느러미엉겅퀴

2021-05-16     한종인

지느러미엉겅퀴

거친 말처럼 가시 투성이

곱다한들 누가 다가갈까
방어 지나쳐 거의가 외면
기피와 경계 허무는 건
어린순 같은 부드러움인데…

글·사진 = 한종인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