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오목눈이 빈 둥지

2020-12-11     한종인

오목눈이 빈 둥지

알에서 부화까지 보름

부화 보름 뒤 둥지를 떠나는 
오목눈이의 빈 둥지
겨우 한 달을 살고
미련 없이 훌훌~ 훨훨~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