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살아있는 그림

2020-10-22     한종인

살아있는 그림

하늘이 눈떴다

새처럼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
하늘에 두 눈을 그리는 순간 
허공에 표정이 생긴다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