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가수 황치열, 트롯 신인 발굴에 힘 보태...‘트롯 전국체전’ 코치진 합류
2020-10-08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한류스타' 황치열이 ‘트롯 전국체전’ 코치진으로 합류해 트롯 신인 발굴에 힘을 보탠다.
8일 KBS ‘트롯 전국체전’측에 따르면 황치열은 송가인, 신유, 박구윤, 김병현과 함께 코치진으로 활약한다. 또 MC 윤도현을 비롯해 제주 고두심, 서울 주현미, 경기 김수희, 강원 김범룡, 충청 조항조, 전라 남진, 경상 설운도, 글로벌 김연자가 감독으로 합류한다.
‘트롯 전국체전’은 새로운 트로트 신인 가수를 탄생시키기 위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전국 8도에 숨어있는 진주 같은 신인을 발굴, 최고의 가수와 작곡가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황치열은 2007년 가수 데뷔 후 8년간의 무명 생활 끝에 뒤늦게 빛을 본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다.
2015년 '불후의 명곡'으로 첫 지상파에 출연한 이후 '나는 가수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 등 경연프로그램에서 정상의 가수 대열에 올라섰으며, 중화권에서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 스타로도 자리매김했다. 그는 평소 성대 관리와 몸매 관리 등 자기 관리를 잘하는 모범 가수로도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