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신민아 스크린 복귀작 '디바',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를 그리다

2020-08-21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로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 영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명의 다이빙 선수, 그리고 둘이 될 수 없는 최고의 자리를 향한 경쟁을 통해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과 광기를 그려내며 인간의 내면을 파고든다. 

이미 최정상에 오른 다이빙계 스타 ‘이영’ 역으로 신민아가, 그 누구보다 노력하지만 항상 2등의 자리를 차지하는 ‘수진’ 역으로 이유영이 열연한다. 

신민아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배우로서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며 "수영복에 질끈 묶은 머리, 민낯 촬영에 걱정도 있었지만, 수영복이 전투복이라고 생각하고 촬영했다"며 배우로서 또 한번의 도약을 예고했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친구, 라이벌, 그리고 ‘디바’까지, ‘이영’과 ‘수진’을 둘러싼 수많은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두 사람의 관계를 담아내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디바'는 9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