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비교문화학자 김세원 교수, 컨설팅기업 이퓨 & 파트너스 대표 취임

- 언론인 출신 국제 비교문화학 개척 학자 - "지방분권시대 점점 비중 커져... 민간 기업 컨설팅 필요한 시기"

2020-08-12     김두호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비교문화학자인 김세원 박사(건국대 초빙교수)가 최근 지역활성화 컨설팅 전문기업인 이퓨 앤 파트너스(IFUE & PARTNERS)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기업 CEO로 활동을 시작했다.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출신으로 가톨릭대 융복합전공 교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 초빙교수로 적을 두고 있는 김세원 박사는 외교부 의전자문위원, 해병대 정책자문위원, 미래도시환경연구원 부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해 온 국제 비교문화학의 개척 학자이기도 하다. (인터뷰 참고  [인터뷰] 문화경계인 시대 길잡이학자 김세원 교수)

(주)이퓨 앤 파트너스는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전제를 두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과학적인 조사 분석 연구 및 진로 대책수립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기업의 지향점이 지속 가능한 도시인의 삶을 한 치원 높여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도시환경의 바른 가치를 민간차원에서 제시하는 신종 사업으로 분류된다.

고려대에서 불문학과 국제통상학을 전공하기도 한 김세원 박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지방분권시대가 점점 비중 있게 다가서고 있어서 민간 기업 컨설팅의 필요한 시기가 지금이라고 생각 한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