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창동 거주 59세 女 확진.."역학조사 실시"

2020-05-26     김영진 기자
(사진=도봉구청

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봉구청은 26일 창동 거주 59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도봉구청은 "현재 거주지 방역과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후 공식 SNS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청은 밀폐된 시설이나 사람간 접촉이 있는 장소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