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루노 마스, 내년 5월 내한 공연
- 2023년 공연 이후 4년 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2023년 공연 이후 4년 만의 내한이다.
2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내한공연은 내년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브루노 마스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를 비롯해 ‘그레네이드(Grenade)’, ‘웬 아이 워즈 유어 맨(When I Was Your Man)’,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 등 지금까지 총 10곡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그래미 어워드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14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7회, 브릿 어워드 5회 수상했다.
그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2025년 1월에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협업한 '아파트(APT.)'는 빌보드 미국 외 글로벌 차트에서 19주, 글로벌 200 차트에서 12주간 1위에 올랐으며, 국제음반산업협회가 공인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판매 싱글로 기록되는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더불어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브루노 마스는 10년 만인 올해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첫 싱글 ‘아이 저스트 마이트(I Just Might)’는 빌보드 핫 100 1위로 데뷔했고 앨범 역시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앨범 발매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더 로맨틱 투어(The Romantic Tour)’는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공연이 잇따라 매진되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DJ 피위'란 이름으로 투어를 함께하고 있는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이자 ‘실크 소닉’으로 협업해 온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