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주연 '여전히 찬란하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

2026-08-25     이수진 기자
영화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김혜자 주연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5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여전히 찬란하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은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속 김혜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을 기억하는 순옥을 연기한다. 순옥의 단짝 친구 정임은 배우 차미경이 맡았다.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연출한 송일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 감독은 단편 영화 '소풍'으로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 장편 데뷔작 '꽃섬'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