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빈X정우성X우도환, 3인 3색 강렬한 아우라
2026-08-24 이승한 기자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화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4일 '엘르' 9월호가 공개한 화보에서 이들은 차가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극 속 현빈은 전편인 시즌1에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을 좇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 역을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디렉터스컷 어워즈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위험한 이중생활을 9년간 이어오며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이자 조직 내 서열 2위에 오른 ‘백기태’로 더욱 커져만 가는 욕망을 밀도 높게 그려낼 전망이다.
극 속 정우성은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숙적 ‘장건영’역으로, 우도환은 형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에서 갈등하는 동생 ‘백기현’ 역을 맡았다.
이들은 각자의 욕망과 신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부딪히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권력 전쟁을 펼칠 전망이다.
내달 9일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