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주연 '인턴' 9월 개봉...추석 극장가 출사표

- 할리우드 동명 영화 '인턴' 리메이크작

2026-08-0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 '인턴'에서 호흡을 맞춘다.  

4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이들이 주연을 맡은 '인턴'이 9월 16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극 속에서 최민식과 한소희는 각각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인턴과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변신했다.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인턴'의 메가폰을 잡아 한국 관객들의 정서를 자극하는 유쾌한 K-오피스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  

이날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란히 출근길에 나선 기호와 CEO 선우의 당찬 발걸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내공과 첫 출근의 설렘이 동시에 묻어나는 기호의 미소와 설립 3년 만에 회사를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워낸 CEO 선우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정이 이들이 펼칠 오피스 라이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