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 개봉 4일째 200만 돌파...'아바타' 보다 빨라

- 올해 최단 기록...2023~26년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

2026-08-01     이수진 기자
영화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최단 기간 기록이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2시 5분 기준 누적 관객수 21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가장 빠른 속도이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개봉한 외화 중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는 1333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오른 '아바타', 1312만 관객을 기록해 10위에 오른 '서울의 봄'보다도 이틀 더 빠른 속도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톰스파’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이야기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