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 개봉 2일째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주연

2026-07-30     이수진 기자
소니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오후 2시 25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1040명을 동원했다. 이는 총 1123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 2일차 흥행 속도와 동일하다.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이 작품은 개봉 이후에도 예매량 74만 장을 유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톰스파’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이야기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