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영화 '남벌' 합류...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

- '파묘' 이모개 촬영 감독 첫 장편 연출작

2026-07-20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도현이 영화 '남벌'에 합류한다.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이다. 

이 작품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극 속 이도현은 토벌대의 선봉에 서서 거침없는 액션으로 단숨에 적진을 돌파하는 거친 무사지만, 동시에 뜨거운 동료애를 지닌 ‘보경’ 역을 맡았다. 보경은 무사들의 수장 ‘임억’(이병헌)을 보좌하는 충직한 왼팔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영화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활약한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이도현은 앞서 영화 '파묘'에서 이모개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남벌'은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