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이해룡 영화인원로회 회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로패 받아

- 내달 개막식 앞두고 19일 원로영화인 만찬 개최

2026-06-24     김두호 기자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장 장미희, 집행위원장 신철)가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된다. 영화제 주최측은 해마다 개막식을 앞두고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은퇴한 원로영화인들을 서울 명동 세종호텔 뷔페식당에 초청해 식사자리를 주관해 왔다.

올해도 개막을 앞둔 지난 19일 한국영화인원로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호텔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한 부천국제영화제 주최측은 매년 부천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한 영화인들을 대표해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주최측을 대신해 양윤호 한국영회인회 회장으로부터 ‘위 사람은 한국영화인원로회회장으로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이에 공로패를 수여합니다’라는 내용의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최하원, 양택조, 이갑성, 오경아, 주호성, 방수일, 나기수, 한태일, 서영석, 정지희, 문철재, 편원혁 등 원로영화인들은 1960년대 한국영화 중흥기부터 7080년대 활동한 배우와 감독, 촬영분야와 기획 제작 현장에서 일생을 바친 원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