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2026년 소위원회 위원 등 신규 위촉… 24일 임기 시작

2026-06-18     이승한 기자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가 2026년도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과 사후관리위원회 위원, 영화 전문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야별 소위원회는 영화 등급분류,  비디오물 등급분류, 광고물, 공연 추천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소위원회 위원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연령별 등급분류, 광고·선전물의 청소년 유해성 확인, 외국인의 국내 공연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전문위원은 영화 사전 검토 업무를 수행한다. 영상물 및 자체등급분류 사후관리위원회 위원은 각각 분야별 소위원회와 자체등급분류 지정 사업자의 등급분류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영등위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영상문화, 청소년,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임기는 오는 24일부터 2027년 6월 23일까지 1년이다.

김병재 위원장은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이 등급분류 업무에 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