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 '범죄도시5' 촬영 돌입...빌런으로 김재영 합류
- 마동석, 각본과 제작까지 참여
2026-05-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인기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가 5편으로 돌아온다.
27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5'가 마동석, 김재영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24일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은 괴물형사 ‘마석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연출은 시리즈의 무술을 책임지고 4편의 메가폰을 잡았던 허명행 감독이 돌아와 특유의 강렬한 액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형사 마석도 역으로 시리즈를 이끌어온 마동석은 더욱 진화한 범죄에 맞서 한 치 앞을 모르는 극한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는 나쁜 놈들을 잡겠다는 변함없는 집념으로 여전히 최전선에서 활약한다. 마동석은 연기 뿐 아니라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했다.
배우 김재영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려는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을 맡아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서현우가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아 1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마석도’와 함께 팀을 이끈다. 이학주는 ‘이강태’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또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김민호가 ‘불닭’ 역으로 가세했다.
한편, '범죄도시'시리즈는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시리즈 누적 관객수 4천만을 돌파한 히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