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장화, 홍련’ 넘어서 공포 영화 1위 등극...23년 만

2026-05-17     이수진 기자
영화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살목지'가 국내 공포 장르 영화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수립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기준 315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3년 개봉해 23년 간 공포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오던 '장화, 홍련'의 기록을 넘어서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지난달 8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온 이 작품은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올해 한국 영화 중 첫 200만 관객 달성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