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스토리 공모' 대상에 이미정 작가 ‘경성 활자 미스터리’
- "1930년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작품" - 플러스엠·창비 공동 주최...수상작 플러스엠 영상화 검토
2026-05-15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2026 창비 스토리 공모' 대상에 이미정 작가의 ‘경성 활자 미스터리’가 선정됐다.
15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출판사 창비와 함께한 '2026 창비 스토리 공모'의 대상 당선작을 발표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경성 활자 미스터리'는 생명력 있는 캐릭터들이 경쾌한 톤으로 서사를 이끌어가는 추리물로, 1930년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된 이번 공모는 총 473편이 접수됐으며, 강수환 평론가, 박상영 작가, 박소영 작가, 이언희 감독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1020 독자들이 참여한 심사단이 참여했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 원이 지급되며 당선작은 창비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또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영화 및 시리즈 등 영상화를 검토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스토리와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을 꾸준히 발굴하며, 새로운 콘텐츠 IP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